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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26의 게시물 표시

스도쿠 푸는 법, 초보가 막히는 자리에서 쓰는 기법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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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도쿠를 처음 몇 판은 잘 풀립니다. 빈칸을 보면 들어갈 숫자가 하나씩 보이니까요. 그런데 난이도를 한 단계 올리면 어느 순간 모든 빈칸이 막힙니다. 아무 칸을 봐도 들어갈 수 있는 숫자가 두세 개씩이고,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찍어서 넣었다가 한참 뒤에 모순이 나와 처음부터 다시 하는 일이 반복됩니다. 막히는 자리는 운이 아니라 기법이 바뀌는 자리입니다. 쉬운 판은 보이는 숫자만으로 풀리지만, 중간 난이도부터는 후보 숫자를 적어야 보이는 기법이 필요하고, 어려운 판은 두 줄을 함께 봐야 하는 기법이 필요합니다. 이 글은 규칙부터 시작해 초보가 막히는 순서대로 기법 여섯 가지를 그림과 함께 정리하고, 난이도를 어떻게 읽는지까지 다룹니다. 규칙 행 열 상자에 1부터 9까지 한 번씩, 규칙은 이것뿐입니다 9×9 판은 가로줄 9개, 세로줄 9개, 그리고 굵은 선으로 나뉜 3×3 상자 9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규칙은 하나입니다. 가로줄 하나, 세로줄 하나, 상자 하나 안에 1부터 9까지가 각각 한 번씩만 들어갑니다. 더하기도 없고 순서도 없습니다. 어떤 칸이든 그 칸이 속한 가로줄, 세로줄, 상자 셋을 동시에 만족해야 한다는 것이 전부입니다. 가로줄 왼쪽에서 오른쪽까지 9칸입니다. 같은 숫자가 두 번 나오면 안 됩니다 세로줄 위에서 아래까지 9칸입니다. 가로줄과 같은 규칙입니다 상자 굵은 선으로 나뉜 3×3 영역입니다. 초보가 가장 자주 빼먹는 단위입니다 한 칸의 조건 그 칸의 가로줄, 세로줄, 상자에 이미 있는 숫자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세 단위를 합치면 최대 20칸을 봐야 합니다 마지막 줄이 핵심입니다. 한 칸에 들어갈 숫자를 정할 때 보는 칸은 가로줄 8칸, 세로줄 8칸, 상자에서 겹치지 않는 4칸을 합쳐 20칸입니다. 이 20칸에 없는 숫자가 후보입니다. 모든 기법은 이 후보를 줄여 가는 방법입니다. 시작 이미 많이 들어간 숫자부터 찾습니다 빈 판을 받으면 어디서 시작할지가 문제입니다. 빈칸 ...

지뢰찾기 하는 법, 숫자만 보고 지뢰 위치 아는 패턴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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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찾기를 켜고 몇 칸 열다 보면 숫자가 잔뜩 나오는데, 어디를 눌러야 안전한지 감이 안 옵니다. 대충 누르면 터지고, 조심스럽게 누르려니 어느 칸이 안전한지 근거가 없습니다. 깃발은 언제 꽂는지, 꽂은 뒤에 뭐가 달라지는지도 모릅니다. 지뢰찾기는 운이 아니라 숫자 읽기 게임입니다. 숫자 하나가 뜻하는 바를 정확히 알면 판단이 두 가지로 줄고, 숫자가 줄지어 나오는 모양 몇 개를 외우면 자리가 저절로 정해집니다. 이 글은 규칙에서 시작해 숫자 배열 패턴, 찍어야 하는 상황의 구분, 난이도별 지뢰 밀도까지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규칙 숫자는 주변 8칸 안의 지뢰 개수입니다 칸을 열었을 때 나오는 숫자는 그 칸을 둘러싼 8칸 가운데 지뢰가 몇 개인지를 뜻합니다. 숫자 칸 자체에는 지뢰가 없습니다. 1이 나왔으면 주변 8칸 중 딱 한 칸이 지뢰이고, 3이 나왔으면 세 칸이 지뢰입니다. 숫자가 큰 칸이 위험한 것이 아니라, 숫자 칸의 이웃이 위험한 것입니다. 주변 칸 수는 자리에 따라 다릅니다. 판 가운데는 8칸이지만 가장자리는 5칸, 모서리는 3칸뿐입니다. 그래서 같은 숫자 1이라도 모서리에서 나온 1은 세 칸 중 하나라는 뜻이고, 가운데에서 나온 1은 여덟 칸 중 하나라는 뜻입니다. 가장자리와 모서리의 숫자가 훨씬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이유입니다. 가운데 이웃이 8칸입니다. 숫자 1은 8분의 1 확률이라 정보가 가장 적습니다 가장자리 이웃이 5칸입니다. 벽 쪽 숫자는 조합이 적어 패턴이 잘 보입니다 모서리 이웃이 3칸입니다. 모서리의 1은 세 칸 중 하나, 모서리의 3은 세 칸 전부 지뢰입니다 빈 칸 숫자가 없는 칸은 주변 8칸에 지뢰가 하나도 없다는 뜻입니다. 이 경우 이웃 8칸이 자동으로 열리고, 그 안에 또 빈 칸이 있으면 연쇄로 열립니다 마지막 줄이 첫 클릭에서 판이 넓게 펼쳐지는 원리입니다. 빈 칸 하나가 열리면 이웃이 열리고, 그 이웃이 또 빈 칸이면 다시 열리는 식으로 숫자 벽에 막힐 때까지 퍼집니다. 시작...

게임 계정이 영구정지됐을 때, 이의제기로 풀릴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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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게임에 접속했더니 계정이 영구정지됐다는 안내가 떴습니다. 불법 프로그램을 쓴 적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사유는 운영정책 위반이라는 한 줄뿐이고, 고객센터 답변은 정책에 따라 처리했으며 해제는 어렵다는 내용입니다. 몇 년을 투자한 계정과 충전한 캐시가 한꺼번에 막혔습니다. 영구정지는 법이 아니라 약관에 근거한 조치입니다. 그래서 풀릴 수 있는지는 약관이 그 정지를 허용하는지, 게임사가 위반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법원과 공정위가 어떤 기준으로 판단했는지, 이의제기는 어떻게 하는지를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영구정지의 근거는 약관입니다 기준 영구정지의 근거는 법이 아니라 약관과 운영정책입니다 게임 이용은 게임사와 이용자가 맺은 계약입니다. 약관에 이런 행위를 하면 이용을 제한할 수 있다고 적혀 있고, 이용자가 그 약관에 동의했다면 게임사는 그 범위에서 제재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약관이 이용자에게 부당하게 불리하면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그 조항이 무효가 될 수 있습니다. 정지의 출발점 이용약관과 운영정책에 적힌 금지 행위와 제재 단계입니다 이용자가 다툴 수 있는 것 약관 조항이 부당한지, 내 행위가 그 조항에 해당하는지, 제재 수위가 과한지입니다 게임사가 입증할 것 위반 사실이 있었다는 객관적 자료입니다. 플레이 기록, 탐지 기록, 신고 내용, 외부 대화 기록이 쓰입니다 그러니 영구정지를 받았을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억울함을 호소하기 전에 어떤 약관 조항으로 정지됐는지를 서면으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범위 확인된 두 판결은 모두 게임사가 이겼습니다 영구정지를 다툰 소송에서 법원이 어떻게 판단했는지 보도된 사례를 보면 기대치를 맞출 수 있습니다. 이번에 확인한 판결 두 건은 모두 게임사의 영구정지를 정당하다고 봤습니다. 2008년 3월 2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자동사냥 프로그램 사용자를 영구정지한 것이 적법하다고 판단했습니다. 24시간 자동으로 사냥하는 프로그램은 ...

게임 계정 탈퇴하면 남은 캐시와 결제 내역은 어떻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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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하지 않는 게임을 정리하려고 계정 탈퇴 화면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안내문에 탈퇴하면 보유한 캐시와 아이템이 모두 소멸되며 복구할 수 없다고 적혀 있습니다. 지난달에 충전한 캐시가 아직 남아 있는데, 이 돈은 어떻게 되는지, 탈퇴한 뒤 내 개인정보는 바로 지워지는지가 궁금해집니다. 탈퇴는 한 번 누르면 되돌리기 어려운 절차이고, 환불과 개인정보는 탈퇴 전과 후에 각각 따로 움직입니다. 무엇이 사라지고 무엇이 남는지, 어떤 순서로 처리해야 손해가 없는지를 정리합니다. 탈퇴 전에 확인할 것이 있습니다 기준 탈퇴는 계약의 종료이고 환불은 따로 정해집니다 게임 계정을 탈퇴한다는 것은 게임사와 맺은 이용계약을 끝낸다는 뜻입니다. 계약이 끝나도 이미 낸 돈이 자동으로 돌아오는 것은 아닙니다. 환불은 약관과 법이 정한 환불 사유에 해당해야 이루어지고, 탈퇴는 그와 별개의 절차입니다. 탈퇴가 바꾸는 것 이용계약이 종료되고 계정에 묶인 캐시, 아이템, 플레이 기록에 접근할 수 없게 됩니다 탈퇴가 바꾸지 않는 것 결제 내역과 거래 기록의 법정 보관, 이미 발생한 환불 권리 여부의 판단입니다 환불 근거 약관상 환불 사유, 결제 후 7일 이내 미사용 상품의 청약철회, 미성년자 결제 취소 같은 개별 사유입니다 그래서 탈퇴를 결심했다면 환불을 먼저 정리하고 탈퇴를 마지막 단계로 두는 순서가 기본입니다. 반대로 하면 환불 문의 창구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 범위 탈퇴하면 사라지는 것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안내문에 적힌 소멸 항목은 게임마다 다르지만 공통으로 확인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에픽게임즈의 계정 삭제 안내를 정리한 글을 보면 그 범위가 잘 드러납니다. 구매한 콘텐츠 유료로 산 게임과 무료로 받은 게임이 모두 사라집니다 게임 내 재화와 아이템 충전한 재화와 보유 아이템이 소멸됩니다 진행 기록 캐릭터와 저장 데이터가 함께 삭제됩니다 연동 계정 콘솔이나 스팀처럼 연결해 둔 계정과의 연동이 끊어집니다 자동 환불 없습니다. 계정...

해외 게임 환불이 안 될 때, 국내대리인에게 요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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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퍼블리셔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에서 결제를 했는데 환불을 요청해도 답이 없습니다. 고객센터는 영어 자동 응답만 보내고, 약관에는 한국에서 문의할 곳이 적혀 있지 않습니다. 이럴 때 한국 법이 해외 게임사에도 적용되는지, 연락할 국내 창구가 있는지가 가장 먼저 궁금해집니다. 2025년 10월부터 일정 기준 이상의 해외 게임사는 국내에 대리인을 두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제도는 환불을 대신 처리해 주는 제도가 아닙니다. 2026년 10월 1일에는 그 한계를 넓히는 게임산업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지금 되는 것과 아직 안 되는 것을 구분해서 정리합니다. 해외 게임사에도 국내 접점이 필요합니다 기준 국내대리인은 해외 게임사의 국내 연락 접점입니다 국내대리인 제도는 해외에 본사를 두고 국내에 영업장이나 주소가 없는 게임 사업자 가운데 일정 기준에 해당하는 곳이 국내에 대리인을 지정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해외 게임사가 한국 게임 유통 질서를 지키지 않아 이용자 보호가 약하다는 문제를 줄이려고 도입됐습니다. 대상 사업자 해외에 본사가 있고 국내에 영업장이나 주소가 없는 게임 사업자 중 기준에 해당하는 곳입니다 설치 기준 국내 모바일 게임의 일평균 설치 건수가 1,000건 이상인 경우가 기준에 들어갑니다. 앱스토어 상위 200위권 게임의 일평균이 796건 수준이라 그보다 약간 높게 잡았다는 것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설명이었습니다 피해 기준 이용자 피해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인정하는 경우도 대상입니다 매출 기준 매출 기준도 함께 있다고 보도됐으나 기사마다 수치가 달라 이 글에서는 쓰지 않습니다 2025년 10월 23일부터 이 기준이 적용됐습니다. 의무 대상이 아니어도 자발적으로 대리인을 둔 곳이 있습니다. 기준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이용자가 알 수 없으므로, 내가 하는 해외 게임의 국내 연락처가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현실적인 순서입니다. 범위 시행 첫해 지정률은 높았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게임 서비스 종료 공지를 받았을 때, 결제한 아이템 환불받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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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하던 게임에 서비스 종료 공지가 떴습니다. 지난 몇 달 사이 결제한 아이템이 인벤토리에 그대로 남아 있고, 월정액 상품도 아직 기간이 남았습니다. 환불이 되는지, 된다면 어디까지인지, 언제까지 신청해야 하는지가 공지 한 장으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이 질문의 답은 법 조문 하나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법이 아니라 공정거래위원회의 표준약관 권고와 각 게임사의 약관, 종료 공지가 겹쳐서 범위를 정합니다. 그 세 층이 어떻게 다른지, 2026년에 종료가 발표된 두 게임에서 실제로 어떻게 갈렸는지, 환불이 거절되면 어디로 가는지를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서비스가 끝나도 환불 신청은 남습니다 기준 환불 범위는 법이 아니라 약관과 공지가 정합니다 서비스가 끝나면 결제한 아이템을 전부 돌려받는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게임 서비스 종료 때의 환불은 세 층으로 나뉘고, 아래로 내려갈수록 이용자에게 직접 적용되는 힘이 세집니다. 가장 위, 법령 서비스 종료 시 환불 범위를 직접 정한 조문은 이번에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약관규제법이 부당한 약관 조항을 걸러내는 역할을 합니다 가운데, 표준약관 공정거래위원회가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용으로 만든 모범 약관입니다. 사업자가 쓰도록 권장할 뿐 그 자체로 법적 구속력은 없습니다 가장 아래, 개별 약관과 종료 공지 이용자가 실제로 동의한 약관과 게임사가 종료 때 내는 환불 안내입니다. 환불 대상 기간과 제외 항목은 여기서 정해집니다 그래서 같은 서비스 종료라도 게임마다 환불 범위가 다릅니다. 어떤 게임은 미사용 아이템을 전부 돌려주고, 어떤 게임은 최근 몇 달 결제분만 돌려줍니다. 어느 쪽이든 먼저 읽어야 할 문서는 내가 하던 게임의 종료 공지와 환불 안내입니다. 범위 표준약관에 종료 환불 조항이 새로 생겼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24년 2월 27일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 표준약관 개정안을 배포했습니다. 서비스를 끝내고 연락이 끊기는 이른바 먹튀 게임 때문에 환불을 못 받는 일...

게임 구독 해지 버튼이 안 보일 때, 해지 방해는 위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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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구독을 끊으려고 앱을 열었는데 해지 버튼이 보이지 않습니다. 설정 안으로 들어가 보면 요금제 변경, 일시정지, 혜택 안내 같은 화면만 줄줄이 나오고, 겨우 찾은 해지 메뉴는 두세 번 더 확인을 요구합니다. 가입할 때는 버튼 한 번이었는데 끊을 때만 이렇게 어려운 것이 맞는지 의문이 듭니다. 이런 설계는 2025년 2월부터 법이 직접 금지하는 행위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가 불편이고 어디부터가 위법인지, 해지가 막혔을 때 무엇을 남기고 어디에 알려야 하는지를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해지 버튼이 가입 버튼만큼 보여야 합니다 기준 해지 방해와 단순한 불편은 비교 대상이 다릅니다 해지 버튼이 눈에 잘 띄지 않는다는 느낌만으로 위법이 되지는 않습니다. 법이 보는 기준은 가입할 때의 절차입니다. 가입이 쉬운 만큼 해지도 쉬워야 하는지를 비교합니다. 그래서 해지 화면이 어떤 모양인지보다 가입 화면과 나란히 놓았을 때 어떤 차이가 나는지가 핵심입니다. 가입과 해지의 단계 수 가입은 결제 버튼 한 번으로 끝났는데 해지는 여러 화면을 거치게 되어 있다면 비교 대상이 됩니다 가입과 해지의 방법 가입은 앱 안에서 했는데 해지는 전화나 이메일, 고객센터 방문으로만 받는다면 비교 대상이 됩니다 대안만 보이는 화면 해지 대신 요금제 변경이나 계정 비활성화 같은 다른 선택지만 눈에 띄게 보여 주는 설계도 해지 방해의 사례로 거론됩니다 위법으로 보기 어려운 경우 해지 전 남은 이용 기간을 알려 주는 정도의 확인 한 번은 일반적으로 불편의 범위입니다. 다만 정당한 사유의 구체적 기준은 이번에 확인한 자료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해지가 막혔을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화가 나는 것보다 가입 때 몇 단계를 거쳤는지 기억해 두는 것입니다. 가입은 세 번 눌렀는데 해지가 일곱 번이라면 그 차이 자체가 판단 재료가 됩니다. 범위 제21조의2제1항제4호는 두 가지 방식을 금지합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21조의2제1항제4...

게임 정기결제 가격 인상 안내를 받았을 때 동의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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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앱을 켰더니 팝업이 뜹니다. 다음 달부터 월정액 요금이 오르니 동의해 달라는 내용입니다. 동의 버튼은 크고 파란데, 그 옆에 뭔가 작은 글씨가 있는 것도 같습니다. 일단 닫았는데, 그러면 다음 달에 오른 금액이 그냥 빠져나가는 건지 알 수 없습니다. 이 상황은 2025년 2월부터 법이 정해 둔 절차가 있습니다. 동의를 받는 시점, 동의의 형태, 동의하지 않았을 때 사업자가 해야 할 조치까지 정해져 있습니다. 어디서 결제했느냐에 따라 동의를 받는 주체도 다릅니다.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동의와 미동의 버튼은 같은 크기여야 합니다 기준 인상 전 30일 안에 별도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13조제6항은 정기결제 대금이 증액되거나, 무상으로 제공되던 것이 유료 정기결제로 전환되는 경우를 다룹니다. 통신판매업자는 그 증액이나 전환이 이루어지기 전에 증액 일시, 변동 전후의 가격, 결제방법에 대해 소비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고, 취소하거나 해지하는 조건과 방법, 그 효과를 함께 고지해야 합니다. 그 기간은 같은 법 시행령 제20조의2가 정합니다. 증액이나 전환 전 30일 입니다. 2025년 2월 14일부터 시행됐고, 그 이후에 이루어지는 증액과 전환부터 적용됩니다. 적용 대상 게임 월정액, 시즌패스나 배틀패스의 자동 갱신, 구독형 멤버십처럼 일정 주기로 자동 결제되는 상품입니다 동의 내용 언제부터, 얼마에서 얼마로, 어떤 결제수단으로 바뀌는지 세 가지가 들어가야 합니다 함께 고지 동의를 취소하거나 구독을 해지하는 방법과 그 결과입니다. 이것이 빠진 안내는 요건을 갖추지 못한 것입니다 기산점 결제일 기준입니다. 6월 1일에 오른 금액이 결제된다면 5월 2일부터 5월 31일 사이에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025년 2월에 낸 문답서에 따르면, 최초 가입할 때 동의를 받았더라도 이 기간 안에 별도로 다시 받아야 합니다. 할인이나 무료체험 기간이 30일보다 짧아도 마찬가지입니다....